2026년 03월 03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노출은 증가했으나 기억은 감소한 마케팅의 역설
광고 포화 시대에 사람들은 광고를 보는 순간 잊도록 스스로를 훈련시켰다. 주의 경제가 무너진 환경에서 개인의 뇌는 생존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 Secret Cinema 비즈니스 디렉터의 지적대로 의도적 망각은 선택이 아니라 적응이 되었다.
2025년 마케팅은 AI와 자동화로 예산 효율성과 디지털 ROI 극대화에 집중했다. 끊임없는 최적화는 도달 수를 늘려도 인간의 기억과 감정 연결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1억 명에게 도달한 광고가 즉시 잊혀진다면 그 노출의 가치는 질문의 대상이 된다.
마케터가 직면한 현실은 명확하다. 도달과 ROI 지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기억과 영향력 중심의 마케팅으로 전략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03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도달 수가 늘었는데 기억이 감소하는 현상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광고 포화 시대에 사람들의 뇌는 생존 메커니즘으로 작동하여 광고를 보는 순간 잊도록 스스로를 훈련시켰습니다. AI와 자동화는 도달 수를 극대화했지만, 인간의 기억과 감정 연결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입니다.
1억 명에게 도달한 광고가 즉시 잊혀진다면 마케팅 전략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
도달과 ROI 지표 중심에서 벗어나 기억과 영향력 중심의 마케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단순히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려는 노력보다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광고 제작에 집중해야 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