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터디
글로벌 브랜드 창업자와 CEO의 철학을 소울파파마케팅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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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Lush)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 공동창업자 인터뷰
없는 것과 함께 시작하는 방식. 그게 마크 콘스탄틴의 삶의 키이자 Lush가 됐다. 아버지도, 학력도, 자본도 없었다. 그는 그 빈자리에서 매번 다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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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LEGO) 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Kjeld Kirk Kristiansen) 전 CEO 인터뷰
레고는 비상장 기업이다. 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2004년 CEO직을 내려놓으면서도 상장을 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할아버지 올레가 1932년 목공소에서 세운 신념이 3대를 거쳐 이어진 방식이 이 구조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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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피셔(Eileen Fisher) 창업자 인터뷰
아일린 피셔는 젊은 소비자를 끌어들이라는 압박 앞에서도 창업 초기의 원칙을 바꾸지 않았다. 단순성, 품질, 천연 섬유. 옷이 아니라 신념을 팔 때 브랜드는 철학의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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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창업자 인터뷰
아버지가 공장에서 돌아올 때의 표정이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평생 화두를 만들었다. 550달러로 시작한 캐시미어 여섯 벌, 그리고 인구 70명짜리 마을의 14세기 성. 철학이 먼저였고 사업은 그 다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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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창업자 인터뷰
파리의 작은 표지판. 빨간 X로 지워진 스틸레토 그림. 그 금지의 이미지가 루부탱의 평생 집착이 됐고, 1993년 신발 밑창에 새겨졌다. 셀러브리티들이 이 브랜드를 선택한 건 전략의 결과가 아니었다. 금지를 발바닥으로 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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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Dyson)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창업자 인터뷰
제임스 다이슨은 1979년부터 1984년까지 5127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팔릴 제품이 아니라 작동하는 원리를 찾았다. 그 고집이 다이슨이라는 브랜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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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Slack) 스튜어트 버터필드(Stewart Butterfield) 공동창업자 인터뷰
버터필드는 두 번 게임을 만들고 두 번 실패했다. 두 번 모두 실패 직후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Flickr와 Slack은 그 방식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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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제리 스트리츠키(Jerry Stritzke) 전 CEO 인터뷰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한 빅토리아 시크릿 COO가 협동조합 CEO를 택했다. 주주가 없는 구조로 들어갔다. 그리고 블랙프라이데이에 전 매장 문을 닫았다. 철학이 구조를 만드는 게 아니다. 구조가 철학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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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Walmart) 샘 월튼(Sam Walton) 창업자 인터뷰
샘 월튼은 최고의 가게를 만들고도 쫓겨났다. 억울함 대신 자기 탓을 했고, 다시 시작했다. 세계 최대 유통 제국은 그 지점에서 출발했다. 규모가 아니라 철학이 먼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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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Patagonia) 로즈 마카리오(Rose Marcario) 전 CEO 인터뷰
금융 전문가가 자본주의에 의문을 던졌다. 로즈 마카리오는 Patagonia CEO로서 활동주의와 매출을 동시에 키웠다. 철학이 운영 원칙이 됐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를 보여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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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일론 머스크(Elon Reeve Musk) 창업자 인터뷰
투자자로 들어가 CEO가 되고, 정부에 들어갔다 다시 회사로 돌아온 사람. 머스크의 행동은 브랜딩이 아니라 방향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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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쓰리엠)(Post-it (3M)) 아트 피오레(Art Fry) 창업자 인터뷰
1974년 교회에서 북마크가 흘러내렸다. 아트 프라이는 그 불편함을 질문으로 바꿨다. 이미 존재하던 접착제와 맞닿는 순간, 포스트잇이 시작됐다. 발명은 없는 것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다. 있는 것을 제자리에 놓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