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도구의 평준화 시대, 브랜드 경쟁력은 관점의 깊이에서 나온다
AI 도구의 확산으로 마케팅 실행 방식이 빠르게 표준화되고 있다. 이전에는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경쟁 우위였다면, 이제 누구나 접근 가능한 환경이 됐다. 이 상황에서 Franklin Templeton의 EMEA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는 15년 이상의 경험에서 얻은 핵심 교훈을 ‘안락함보다 호기심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로 전한다. 자동화의 편의성만으로는 경쟁에서 충분하지 않다는 진단이다.
자동화 시대에 마케팅 리더십의 초점은 도구를 다루는 방식에서 그 도구로 무엇을 표현할지 고민하는 지점으로 이동한다. 인간적 뉘앙스를 보호하고 팀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중심이 된다는 뜻이다.
결국 브랜드의 차별점은 더 이상 기술 활용도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 브랜드만이 가진 관점의 깊이와 사고의 일관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호기심을 유지하고 독창적 사고를 조직 문화로 녹여내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08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면서도 브랜드의 인간적 뉘앙스를 어떻게 지킬 수 있나요?
AI 도구는 효율성 확보의 수단일 뿐, 도구로 무엇을 표현할지는 마케팅 리더의 관점과 사고가 결정합니다. 자동화된 결과물에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관점과 인간적 감정을 의도적으로 더함으로써 다른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케팅 팀에서 호기심 중심의 조직 문화를 만들려면 구체적으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기존의 효율성과 결과 중심에서 벗어나 팀이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주어진 도구와 프로세스의 틀에만 머물지 않고 독창적 사고를 권장하면, 자동화만으로는 따라올 수 없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