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3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마케터의 진정한 차별화 지점이다
많은 마케터들이 더욱 전략적인 역할을 추구하면서 광고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실행 단계의 하위 업무로 간주한다. 그러나 이러한 위계 설정은 마케팅의 본질을 오독하는 것이다. 마케터가 제대로 수행했을 때 광고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은 조직 내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유일한 역량이 된다. 전략 수립은 많은 전공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지만, 브랜드의 목소리를 만드는 일은 마케터의 고유한 영역이다.
자동화 기술의 침투 패턴이 이를 증명한다. 데이터 분석부터 전략 수립까지 자동화가 진행되는 반면, 광고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영역은 여전히 자동화의 진입이 가장 늦는 분야다. 이는 기술로 대체될 수 없는 마케터의 영역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케팅에서 가장 경시되는 실행 영역에 마케터의 고유성이 가장 남아 있다는 뜻이다.
크리에이티브를 전략의 반대편에 두는 순간 브랜드는 고유한 목소리를 잃게 된다. 마케터의 가치는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이 통합되는 지점에 있다. 전략을 현실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구현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능력이 마케터의 차별화 요소가 된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3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케팅 팀에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을 실무 단계에서 통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사에 따르면 마케터의 가치는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이 통합되는 지점에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를 전략의 반대편에 두면 브랜드는 고유한 목소리를 잃게 되므로, 처음부터 전략 수립 과정에 커뮤니케이션 관점을 포함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마케터의 고유한 역량인 브랜드의 목소리를 만드는 일이 비로소 실현됩니다.
왜 마케터들은 광고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낮은 단계 업무로 보는 경향이 있을까요?
많은 마케터들이 더욱 전략적인 역할을 추구하면서 실행 단계의 업무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화 기술의 침투 패턴을 보면, 데이터 분석과 전략 수립은 자동화되는 반면 광고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은 여전히 자동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마케터의 진정한 차별화 지점이 바로 이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