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3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AI가 수요를 재편하는데 마케팅 조직은 그대로다
AI 기반 검색과 추천 시스템이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방식과 구매 의사결정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의 마케팅은 특정 채널과 퍼널 단계에 맞춰 메시지를 설계했으며,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경로를 기업이 관리했다. 그러나 이제 소비자는 AI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구매 의사결정을 내린다. 브랜드 노출의 주도권이 기업에서 AI 알고리즘으로 이동했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마케팅 조직은 기존의 퍼널 기반 전략과 채널 중심의 논리에 머물러 있다. 이는 새로운 기술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AI가 수요 구조를 재편하는 상황에서 마케팅 전략의 기본 가정 자체가 변경되었다. 기존의 마케팅 프레임워크로는 구조적 뒤처짐이 발생한다.
도구를 도입하는 것과 도구에 맞춰 전략을 재설계하는 것은 다른 작업이다. 마케팅 조직의 기초부터 점검하고 전략을 개편할 시점에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3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 검색과 추천 시스템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마케팅 조직은 기존 전략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브랜드 노출의 주도권이 기업에서 AI 알고리즘으로 이동했으므로, 채널 중심의 퍼널 전략에서 벗어나 AI 알고리즘 노출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AI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구매 의사결정을 내리는 구조에 맞춰 콘텐츠와 메시지를 최적화하고, 마케팅 조직의 기초부터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단순히 AI 마케팅 도구만 도입하면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가?
아닙니다. 새로운 도구 도입과 도구에 맞춰 전략을 재설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작업입니다. AI가 수요 구조 자체를 재편하면서 기존 마케팅의 기본 가정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도구만으로는 구조적 뒤처짐을 극복할 수 없으며 전략적 개편이 필수입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