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포지셔닝 강화는 서비스 범위 축소로부터 시작된다
마케팅 에이전시 시장에서 일반적인 경쟁 전략은 풀 서비스 모델이었다.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수용하고, 더 많은 채널과 비즈니스 모델을 커버할수록 경쟁력이 높다는 가정이다. Above Digital은 이를 전환했다. 이커머스 프로젝트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와 B2B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익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재포지셔닝했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의 선택이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철학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이 결정의 핵심은 타겟 정의의 명확화다. 서비스 범위를 축소함으로써 특정 클라이언트군과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도 에이전시 선택의 판단 기준이 단순해진다. 자신의 비즈니스 성격과 일치하는 파트너를 찾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포지셔닝의 진정한 가치는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있다. 이 사례는 비즈니스 범위의 수렴이 시장에서의 차별적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7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케팅 에이전시가 풀 서비스 모델에서 특화 모델로 포지셔닝을 전환할 때, 기존 풀 서비스 클라이언트를 줄이는 것이 정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서비스 범위를 축소함으로써 특정 클라이언트군과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포지셔닝의 진정한 가치는 ‘더 많은 것’이 아니라 ‘무엇을 전문적으로 하는가’에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차별적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B2B 브랜드와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에 특화한 에이전시를 선택하면 클라이언트는 어떤 실질적 이점을 얻을 수 있나?
에이전시 선택의 판단 기준이 단순해지며, 자신의 비즈니스 성격과 일치하는 전문 파트너를 찾기 수월해집니다. 에이전시도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