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3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플랫폼 의존을 벗어나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전략의 확산
크리에이터 경제가 성숙하면서 플랫폼 알고리즘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브랜드 구축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정체성과 철학을 중심으로 오디언스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주목받는 것이 그 증거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 팔로워 수보다 오디언스 신뢰도를 중시하는 시장 인식의 전환을 반영한다.
2019년 세포라 론칭 이후 지속 성장한 이 사례는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크리에이터 브랜드의 생존 전략임을 보여준다. 알고리즘 변화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충성도 높은 오디언스 기반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철학을 브랜드의 중심에 두는 방식이 장기적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마케터들에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에서 그들의 고유한 가치와 서사가 중요함을 보여준다. 플랫폼 성장 수치보다 오디언스와의 연결 강도를 핵심 평가 지표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기사는 2026년 04월 13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채널을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하나요?
개인의 정체성과 철학을 중심으로 오디언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체 채널(뉴스레터, 커뮤니티, 웹사이트 등)을 우선 구축해야 합니다. 세포라 사례처럼 2019년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한 플랫폼은 알고리즘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충성도 높은 오디언스 기반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에이터 협업을 평가할 때 팔로워 수 대신 어떤 지표를 중심으로 봐야 하나요?
오디언스와의 연결 강도를 핵심 평가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크리에이터의 고유한 가치, 개인의 철학, 브랜드와의 정렬도 등 오디언스 신뢰도를 중시하는 것이 장기적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이러한 정성적 지표가 단순 팔로워 수보다 마케팅 성과로 이어집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