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8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인플루언서 예산으로 크리에이터를 운용할 때의 손실
크리에이터는 팔로워 수가 아니라 세계관과 IP를 가진 미디어 자산이다. 크리에이터를 인플루언서처럼 운용하면 제품 노출이 목표가 되고, 팬들의 신뢰도는 훼손된다. 마케팅 예산을 인플루언서 기준으로 크리에이터에게 배분할 때 발생하는 문제다. 둘은 본질이 다르다.
팬들은 크리에이터가 세계관을 저버리고 상업화하는 순간을 감지한다. 신뢰도와 진정성이 소멸하고, 제품 노출만 남는다. 이후 같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이전과 다른 반응을 얻는다. 마케터가 두 개념을 혼동할 때의 대가는 크다. 캠페인 실패를 넘어 크리에이터 자산의 가치 훼손으로 이어진다.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간의 구분은 현장에서 중요하다.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이 브랜드와 만나는 경우에만 협업하거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한다면 생태계 가치는 유지된다.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8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크리에이터 협업 시 팬들의 신뢰도를 유지하려면 어떤 형태의 협업을 해야 하나요?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이 브랜드와 일치하는 경우에만 협업하거나, 제품 노출 위주가 아닌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팬들이 상업화를 감지하지 않아 신뢰도와 진정성이 유지되고 생태계 가치도 보존됩니다.
왜 인플루언서와 동일한 예산 기준으로 크리에이터 협업을 진행하면 안 되나요?
크리에이터는 팔로워 수가 아니라 세계관과 IP라는 미디어 자산이므로, 노출 목표 중심의 인플루언서 방식으로 운용하면 팬들이 상업화를 감지하고 신뢰도가 소멸합니다. 결과적으로 캠페인 실패를 넘어 크리에이터 자산의 가치 훼손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