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9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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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의 인벤토리 통제권이 플랫폼 자동화 구조 안으로 흡수되는 전환점이다.
Google이 독립형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Demand Gen으로 통합하면서, 광고주가 직접 관리하던 게재 위치 설정과 세부 보고 기능이 플랫폼 내부로 넘어간다. 어디에 광고가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조정하던 수단이 줄어들고, 성과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하던 경로도 좁아진다.
이 전환의 본질은 AI 자동화가 옵션이 아닌 기본값이 된다는 것이다. 마케터는 직접 설정하는 방식보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신호와 최적화 결과에 의존하는 구조로 이동하게 된다. 캠페인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하던 역할보다, 플랫폼에 입력하는 크리에이티브와 오디언스 시그널의 품질이 성과를 결정하는 비중이 높아진다.
세부 보고 기능이 플랫폼 안으로 흡수된다는 것은 마케터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레이어가 얇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개별 캠페인 단위의 통제보다 플랫폼 전체 전략의 비중이 커지는 방향으로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5월 29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존에 운영하던 디스플레이 캠페인의 게재 위치나 성과 데이터는 Demand Gen 전환 이후에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나요?
아니요, 기존 디스플레이 캠페인에서 광고주가 직접 설정하던 게재 위치 관리와 세부 보고 기능이 플랫폼 내부로 흡수됩니다. 어디에 광고가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조정하던 수단이 줄어들고, 개별 캠페인 단위로 성과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하던 경로도 좁아지게 됩니다.
Demand Gen으로 전환된 환경에서 캠페인 성과를 높이려면 마케터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요?
캠페인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하는 역할보다, 플랫폼에 입력하는 크리에이티브와 오디언스 시그널의 품질이 성과를 결정하는 비중이 높아집니다. AI 자동화가 기본값이 된 구조에서는 직접 설정 방식보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최적화 결과에 의존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