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정책 변화는 채널 전략의 전제를 바꾸는 외부 변수다
영국 정부는 2027년 6월부터 전자담배와 니코틴 제품의 광고·후원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브랜드가 수년간 당연하게 의존해온 채널이 법 하나로 사라지는 구조다. 규제가 마케팅 실행의 외부 배경이 아니라 전략 설계 단계의 변수로 작동한다는 점을 이 사례는 드러낸다.
전자담배 업계 마케터에게는 광고·후원 없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접점을 유지하는 방식을 2027년 6월까지 갖추는 것이 실질적 과제로 남는다. 시행까지 약 1년의 시간이 있지만, 채널 구조를 실질적으로 전환하는 데는 그보다 긴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단기 실행 계획이 아니라 채널 구조 자체의 재설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 상황이 전자담배 카테고리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는, 어떤 업종에서든 특정 채널에 집중된 구조는 정책 변화 앞에서 대응 여지를 좁히기 때문이다. 규제 리스크는 채널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때 고려되는 실질적인 조건이다.
자주 묻는 질문
전자담배 브랜드는 광고·후원 금지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나요?
광고·후원 채널 없이도 작동하는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티 운영, 리테일 경험 설계 등 직접 접점 채널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합니다. 시행까지 약 1년이 남았지만 채널 구조를 실질적으로 전환하려면 그보다 긴 준비 기간이 필요하므로 지금 당장 전략 재설계에 착수해야 합니다.
이번 영국 규제 사례가 다른 업종의 마케터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있나요?
특정 채널에 지나치게 집중된 마케팅 구조는 정책 변화 한 번으로 대응 여지가 급격히 좁아질 수 있습니다. 규제 리스크는 채널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실질적인 변수로 반영해야 하며, 이는 전자담배 업종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업종에 해당하는 전략적 교훈입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아티클 구독하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문의하기
아래 폼에 궁금하신 내용을 자세히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