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제작 비용의 평준화, 마케터의 경쟁 기준이 바뀐다
AI 도구의 확산으로 고품질 비주얼 마케팅 에셋을 만드는 데 필요한 비용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대형 대행사 없이도 캠페인 에셋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일반화되면서, 그동안 예산 규모가 결정해온 제작 수준의 격차는 실질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이는 비용 우위를 기반으로 한 제작 경쟁력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장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모든 브랜드가 유사한 비주얼 품질을 구현할 수 있게 되면, 소비자의 선택 기준은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메시지의 정밀도, 브랜드 일관성으로 이동한다.
마케터에게 지금 요구되는 것은 도구 활용 속도가 아니라, 브랜드가 시각적으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전략적 판단이다. 제작의 민주화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차별화를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시킨다.
이 기사는 2026년 06월 19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 도구로 비주얼 제작 비용이 낮아지면, 중소 브랜드는 대형 대행사와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되는 건가요?
제작 비용 측면에서는 격차가 실질적으로 사라지고 있어 중소 브랜드도 고품질 캠페인 에셋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경쟁의 기준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이제는 예산보다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과 브랜드 메시지의 정밀도가 실제 경쟁력을 결정하게 됩니다.
AI 시대에 마케터가 실무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역량은 무엇인가요?
도구를 얼마나 빠르게 다루느냐보다, 브랜드가 시각적으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전략적 사고가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든 브랜드가 유사한 비주얼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차별화와 브랜드 일관성이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는 기준이 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