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영업 접점 이전의 구매 결정이 B2B 콘텐츠 전략의 무게 중심을 바꾼다
2026년 B2B 구매자는 영업 담당자와 접촉하기 전 이미 정보 수집과 비교 검토를 마친 상태로 구매 프로세스에 진입한다. 셀프 에듀케이션이 구매 여정의 출발점이 되면서, 마케터가 구매자의 인식 형성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영업 이전 단계에 집중된다.
이러한 구도에서 콘텐츠의 역할은 브랜드 노출 수단을 넘어 구매 의사결정을 직접 뒷받침하는 기능으로 이동한다. 구매자가 스스로 검색하고 비교하는 과정에서 접하는 자료의 깊이와 접근성이 전환 가능성을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한다.
B2B 마케팅의 성과 기준도 리드 수량보다 구매 검토 단계에서 얼마나 많은 정보 접점을 확보했는가로 재편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6월 26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B2B 구매자가 영업 담당자와 접촉하기 전에 이미 비교 검토를 마친다면, 마케터는 구매 여정의 어느 단계에 가장 집중해야 하나요?
마케터는 구매자의 셀프 에듀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영업 이전 단계에 개입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구매자가 스스로 검색하고 비교하는 과정에서 접하는 콘텐츠의 깊이와 접근성이 전환 가능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식 형성 단계부터 구매 결정을 직접 뒷받침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B2B 마케팅 성과를 더 이상 리드 수량만으로 측정하기 어렵다면, 어떤 지표를 대안으로 삼아야 하나요?
구매 검토 단계에서 자사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 정보 접점을 확보했는지를 새로운 성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단순히 리드를 몇 건 생성했느냐보다, 구매자가 비교 검토 과정에서 자사 콘텐츠를 얼마나 깊이 소비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했는지를 추적하는 방향으로 지표를 재편하는 것이 실질적인 전환 성과를 반영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