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8개 시장 1,217개 광고 분석 결과, 인게이지먼트율은 광고 효과를 예측하지 못했다
WPP Media·System1·TikTok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크리에이터 광고의 브랜드 메모리 점수를 가장 정확히 예측한 요인은 인게이지먼트율이 아니었다. 분석 대상 1,217개 광고 전반에 걸쳐 인게이지먼트율은 유의미한 예측 변수로 확인되지 않았다.
반면 영상 초반 브랜드 노출과 시청자의 감성 반응 조합이 브랜드 메모리 점수와 가장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광고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브랜드를 드러내고, 동시에 감성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구조가 기억에 남는 광고를 만드는 핵심 조건이었다.
크리에이터 광고 성과를 인게이지먼트율로 평가해온 기존 관행은 이 연구로 근거를 잃었다. 브랜드 메모리를 기준으로 삼을 때, 초반 브랜딩과 감성 반응이 새로운 성과 지표의 기준이 된다.
이 기사는 2026년 06월 29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게이지먼트율 대신 어떤 기준으로 크리에이터 광고 성과를 평가해야 하나요?
WPP·System1·TikTok의 8개국 1,217개 광고 분석 결과, 감성 반응과 초기 브랜드 인지가 광고 기억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팔로워 수나 좋아요·댓글 수 중심의 지표보다 광고 초반부에 브랜드가 어떻게 등장하는지, 그리고 시청자에게 얼마나 감성적 반응을 유도하는지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광고 초반부 브랜드 노출이 왜 중요한가요?
이번 연구에서 광고 초기 브랜드 인지가 광고 기억도 예측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응 수치가 높은 광고라도 브랜드가 뒤늦게 등장하면 기억에 남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초반에 노출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