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1998년 이후 우승이 없는 시카고 불스, 성적 대신 데이터를 스폰서 설득 수단으로 삼아 스폰서십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시카고 불스의 마지막 NBA 우승은 1998년이다. 팀은 28년간의 성적 공백 속에서 스폰서를 설득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성적 대신 데이터를 설득의 근거로 삼는 방향으로 스폰서십 비즈니스 전체를 재편했다.
재편의 핵심은 CMO들이 요구하는 데이터 수요에 스폰서십 비즈니스 구조 자체를 맞추는 것이다. 성적이 아닌 측정 가능한 마케팅 지표를 스폰서 계약의 중심에 두는 방식으로, 불스는 비즈니스 전체를 재구성했다.
스포츠 스폰서십에서 성적이 아닌 데이터가 협상의 언어가 되면서, 마케팅 성과를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 팀이 스폰서 유치에서 앞선다.
이 기사는 2026년 07월 09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시카고 불스처럼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스포츠 구단은 스폰서를 유치하기 위해 어떤 마케팅 지표를 제시해야 하나요?
성적 대신 측정 가능한 마케팅 지표, 즉 브랜드 노출 횟수, 팬 참여율, 디지털 도달 범위 등 CMO가 내부적으로 보고할 수 있는 수치를 계약의 핵심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시카고 불스는 이러한 데이터 중심 구조로 스폰서십 비즈니스 전체를 재편함으로써 성적 공백을 협상력 약화 요인에서 제거했습니다.
스폰서십 계약에서 CMO들이 요구하는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이 실제 브랜드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CMO들은 스폰서십 투자를 정당화하기 위해 경영진에게 수치로 된 마케팅 성과를 보고해야 하기 때문에, 감성적 브랜드 연상보다 측정 가능한 ROI 지표를 제시하는 파트너를 선호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스포츠 구단 입장에서는 단순한 팬 규모나 우승 이력보다 데이터를 입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팀이 스폰서 유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