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주요 에이전시들, AI가 실행 레이어를 대체하는 속도에 맞춰 채용과 조직 구조를 전면 재설계 중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에 기대하는 가치의 중심이 실행에서 전략, 크리에이티브 판단, 협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주요 에이전시들은 기존의 채용 방식과 조직 구성을 근본적인 수준에서 전면 재설계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에서 기대하는 바가 달라진 만큼, 인재를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이 전환을 가속시키는 핵심 요인은 AI가 실행 레이어를 대체하는 속도다. 에이전시가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가 전략적 판단, 크리에이티브 방향 설정, 협업으로 집약되면서, 조직 구조와 채용 기준도 이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실행이 아닌 전략 판단과 협업 역량을 갖춘 마케터가 기준이 된다.
이 기사는 2026년 07월 09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가 실행 레이어를 대체한다면, 에이전시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마케터는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나요?
실행 중심의 스킬보다 전략적 판단력, 크리에이티브 방향 설정 능력,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역량이 핵심이 됩니다. 에이전시가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고유한 가치가 이 세 가지로 집약되고 있기 때문에, 채용 기준 자체가 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맥락 이해와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 실무자에게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입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에이전시에 무엇을 요구해야 하나요? 기존처럼 실행 결과물을 기준으로 평가해도 될까요?
더 이상 실행 결과물의 양이나 속도만으로 에이전시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에이전시에 기대하는 가치의 중심이 실행에서 전략, 크리에이티브 판단, 협업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평가 기준도 이에 맞게 전환해야 합니다. 에이전시가 얼마나 빠르게 만들었느냐보다 어떤 전략적 관점과 방향성을 제시하느냐를 기준으로 파트너십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