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0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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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즈, AI 생성 광고에 ‘How this ad was made’ 라벨 도입… 7월 순차 적용.
구글은 생성형 AI로 제작하거나 편집한 광고에 대한 공시 라벨을 검색, 유튜브, 디스커버 전반에 적용한다. 광고 하단의 점 세 개 메뉴나 정보 아이콘을 통해 열리는 My Ad Center 패널에 ‘How this ad was made’ 항목이 추가되며, 여기서 해당 광고에 생성형 AI가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의 자체 생성형 AI 광고 도구로 만든 광고는 이 공시가 자동으로 붙는다. 반면 구글 외부의 AI 도구를 쓴 광고주는 새로 도입되는 컨트롤을 통해 AI 사용 여부를 직접 표시해야 한다.
이 기능은 7월 한 달간 구글 애즈, 디스플레이 앤 비디오 360, 캠페인 매니저 360, 머천트 센터, 애즈 에디터에 걸쳐 순차 적용된다. 지역별 투명성 규제에 따라 라벨이 광고 자체에 직접 노출되기도 하며, 구글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지역으로 유럽연합, 인도, 미국 뉴욕주를 명시했다. 제3자 사이트에 게재되는 구글 광고에도 동일한 공시가 적용되고, 이용자는 AdChoices 아이콘이나 점 세 개 메뉴로 같은 정보에 접근한다.
구글은 AI 사용이 공시 대상인지 판단하고 현지 법규를 준수할 최종 책임이 광고주에게 있다고 밝혔다. 카피 작성, 이미지 생성, 크리에이티브 편집에 이미 AI를 쓰는 팀은 그 사용 시점을 문서로 남겨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제작과 캠페인 운영을 서로 다른 사람이나 팀이 맡을 경우 그 정보가 곧바로 확보되지 않을 수 있으며, 대행사는 클라이언트가 넘긴 소재에 외부 AI 도구가 쓰였는지 게재 전 확인해야 한다.
소울파파 시선: 이제 AI 사용 기록이 크리에이티브 승인 절차의 필수 항목이 된다. 소재 출처와 AI 사용 이력을 게재 전에 남기는 팀만 규제 리스크에서 앞선다.
이 기사는 2026년 07월 20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외부 AI 툴(예: 미드저니, Adobe Firefly 등)로 광고 소재를 만든 경우에도 AI 공시 라벨을 달아야 하나요?
네, 구글 자체 AI 도구 외의 외부 AI 툴을 사용한 광고주는 새로 도입되는 컨트롤을 통해 AI 사용 여부를 직접 수동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구글 자체 도구로 만든 광고는 라벨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써드파티 AI 도구 사용 건은 광고주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하므로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AI 공시 라벨이 광고 성과(CTR, 전환율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현재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라벨이 광고 자체에 직접 노출되지 않고 My Ad Center 패널 안에서만 확인 가능하므로 즉각적인 성과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EU, 인도, 미국 뉴욕주 등 법적 의무 지역에서는 광고 화면에 라벨이 직접 표시될 수 있어, 해당 지역을 타겟으로 운영하는 광고주라면 소비자 반응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