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4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신규 검색어 발굴도 ‘적재적소’의 벽을 넘지 못한다
Google의 AI Max가 발굴하는 신규 검색어는 기존 광고주가 도달하지 못했던 수십억 건에 달한다. 자동화된 도구가 새로운 고객 접점을 무한정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보고서는 기술의 한계를 지적한다. 신규 검색어 발굴만으로는 광고 성과 향상으로 직결되지 않는다.
데이터 분절과 측정 지표 충돌이 핵심 장벽이다. 여러 채널과 터치포인트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가 단편화되고,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들이 상충하면서 마케터들은 정확한 인사이트를 얻기 어렵다. 크리에이티브 품질이 높아도 ‘어떤 오디언스에게 언제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라는 배치 전략이 불명확하면 투자 수익률로 이어지지 않는다.
더 정교한 도구의 출현보다 마케팅 자산, 데이터 체계, 캠페인 전략을 일관성 있게 정렬하는 조직의 역량이 경쟁력이 된다. 기술 도입 이전에 전략 수립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04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가 발굴한 신규 검색어를 확보했는데 왜 광고 성과가 증가하지 않을까?
신규 검색어 발굴만으로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오디언스에게 언제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 하는 배치 전략이 불명확하면 투자 수익률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또한 여러 채널의 데이터가 단편화되고 측정 지표가 상충하면 정확한 인사이트 파악이 어려워집니다.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술 도입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정교한 도구보다 마케팅 자산, 데이터 체계, 캠페인 전략을 일관성 있게 정렬하는 조직의 역량이 경쟁력입니다. 기술 도입 이전에 전략 수립이 우선되어야 하며, 조직 전체가 동일한 목표와 지표로 정렬되어 있어야 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