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4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공은 선행된 브랜드 자산에 달려있다
유니레버의 바세린 캠페인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450명과 협업해 1억 3,600만 뷰, 43% 매출 상승, 87% 긍정 반응을 기록했다. 마크 릿슨의 지적은 이 성공이 인플루언서의 힘이 아니라는 점이다. 바세린 활용법은 TikTok과 Instagram에서 이미 확산되고 있었고, 캠페인은 그 트렌드를 확대한 것이다.
릿슨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는 불씨를 키우는 도구일 뿐 불씨를 만들 수 없다. 소비자 사이에 형성된 관심과 트렌드가 있을 때만 이를 증폭시킨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기존 관심을 전파하는 역할이지, 관심 자체를 생성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과는 캠페인 전에 브랜드가 축적한 문화적 자산에 따라 달라진다. 사전에 형성된 소비자의 관심이 있을 때 인플루언서는 그것을 채널을 통해 전파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제시한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4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신제품 런칭 시 인플루언서 마케팅만으로 시장 관심을 만들 수 있을까?
아니다. 기사의 핵심은 인플루언서가 기존의 관심과 트렌드를 증폭시킬 뿐, 관심 자체를 생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소비자 사이에 형성된 문화적 트렌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많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했는데도 효과가 낮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인플루언서의 숫자보다는 캠페인 전에 축적된 브랜드 자산의 유무가 더 중요하다. 바세린의 성공은 450명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때문이 아니라 이미 TikTok과 Instagram에서 확산되고 있던 제품 활용 트렌드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