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리테일 미디어 파편화 속에서 마케터의 과제는 데이터 표준화 역량
각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가 서로 다른 리포팅 형식과 타임라인을 제공하면서, 마케터들은 산재된 데이터의 표준화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한두 플랫폼에서의 캠페인 운영과 달리, 다채널 환경에서는 플랫폼 간 데이터의 불일치가 성과 측정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업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플랫폼 간 데이터를 집계하고 정규화하며 노이즈를 제거하는 ‘총체적 성과 뷰’ 구축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이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속도가 그것을 해석하는 능력을 앞지르면서, 더 많은 데이터가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마케터에게는 개별 채널의 최적화 외에도, 통합된 성과 관점에서 전략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역량이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16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러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운영할 때 플랫폼별로 다른 리포팅 형식 때문에 전체 성과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AI를 활용해 플랫폼 간 데이터를 집계하고 정규화하며 노이즈를 제거하는 ‘총체적 성과 뷰’를 구축하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이를 통해 산재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플랫폼 간 데이터 불일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리테일 미디어 파편화 시대에 마케터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
개별 채널의 최적화뿐 아니라 통합된 성과 관점에서 전략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더 많은 데이터가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데이터를 생성하는 속도보다 그것을 의미 있게 해석하고 통합하는 역량이 필수 경쟁력입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