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예산 증가가 반드시 성과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커머스 미디어의 구조적 문제
커머스 미디어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실제 구매로 직결되지 않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광고 노출량은 증가했으나 소비자의 실제 구매 의도와 단절된 트래픽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기술 투자와 마케팅 예산을 계속 확대해도 소비자의 진정한 욕구와 맞지 않는 광고는 스크롤 속에서 소멸할 수밖에 없다. 이는 노출 기반의 광고 접근만으로는 비즈니스 성과를 담보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마케팅 현장에서는 현재의 채널 전략과 성과 측정 체계가 실제 구매와의 연관성을 보장하는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달 범위와 노출량 중심의 KPI로는 비즈니스 성과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동일한 예산 규모 내에서 소비자의 실제 구매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와 정렬된 메시지 전달 능력이 단순한 노출량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0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우리 팀도 커머스 미디어 예산이 계속 늘어나는데 실제 판매로는 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나요?
이는 노출량 중심의 광고 접근으로 인한 구조적 문제입니다. 광고에 노출된 트래픽 대부분이 소비자의 실제 구매 의도와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 확대만으로는 성과 증대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진정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와 정렬된 메시지 전달 능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도달 범위와 노출량을 주요 KPI로 보고 있는데, 실제 구매와의 연결을 위해 어떤 지표를 우선적으로 봐야 할까요?
노출량 중심의 KPI로는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소비자의 실제 구매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전환하고, 현재 채널 전략과 성과 측정 체계가 실제 구매와 연결되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