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오프라인 활동 확대가 인플루언서의 신뢰도 평가를 재정의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활동 무대가 확장되고 있다. 디지털 피드에서만 활동하던 크리에이터들이 버스, 도시 광고판 등 물리적 공간으로 진출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시카고의 아파트 플랫폼 Domu가 로컬 크리에이터를 도시 광고판으로 직접 활용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다.
오프라인 공간으로의 확장은 신뢰도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든다. 사람이 매체가 되어 현실 공간에 나타날 때, 그 인플루언서가 무엇을 믿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욱 명확해진다. 온라인에서는 큐레이션된 이미지를 통해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진정성이 직접 검증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마케터에게 이는 인플루언서 평가 기준의 변화를 의미한다. 팔로워 수나 엔게이지먼트 같은 온라인 지표만으로는 부족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떤 브랜드와 협력하는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대두된다.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3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버스 광고나 도시 광고판에 인플루언서를 배치하는 캠페인의 실제 효과는 무엇인가?
오프라인에서는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이 직접 검증되어 온라인보다 높은 신뢰도를 형성합니다. 소비자들이 실제 공간에서 그들의 가치관과 신념을 경험하게 되므로, 브랜드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됩니다.
인플루언서 선정 기준을 온라인 중심에서 어떻게 변경해야 하나?
팔로워 수와 엔게이지먼트 같은 온라인 지표만으로는 부족하며, 오프라인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떤 브랜드와 협력했는지, 그리고 인플루언서의 실제 가치관이 우리 브랜드와 일치하는지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