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9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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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기준이 실제 구매 경로를 반영하지 못할 때, 예산 배분은 왜곡된다
소셜 피드에서 제품을 처음 접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본 뒤, 검색을 통해 최종 구매를 완료하는 경로는 현재 광고 환경에서 전형적인 흐름이 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PPC 시스템은 마지막 클릭에만 전환 크레딧을 부여하며, 그 이전 접점이 구매 결정에 기여한 비중은 데이터에 반영되지 않는다.
AI가 채널 간 연결을 더 정밀하게 매개할수록, 실제 전환 영향 채널과 어트리뷰션 크레딧 사이의 간극은 구조적으로 확대된다. 크레딧 데이터에 기반한 예산 배분은 영향력이 큰 채널을 과소평가하고, 측정에 유리한 채널에 자원이 집중되는 왜곡을 낳는다.
이 분리는 단순한 측정 한계가 아니라 PPC 성과 평가 체계 자체의 구조적 문제에 가깝다. 어트리뷰션 크레딧과 실제 채널 기여 사이의 간격이 클수록, 같은 캠페인 데이터가 전혀 다른 예산 배분 결정을 낳는다.
이 기사는 2026년 06월 19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라스트 클릭 어트리뷰션에만 의존하면 실제 예산 배분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라스트 클릭 모델은 최종 검색 클릭에만 전환 크레딧을 부여하기 때문에, 소셜이나 유튜브처럼 구매 결정 초기에 영향을 준 채널의 기여도는 데이터에서 사라집니다. 그 결과 실제로 영향력이 큰 채널은 예산이 줄고, 측정하기 쉬운 채널에 자원이 과도하게 몰리는 왜곡이 발생합니다.
AI가 광고 채널 간 연결을 정교하게 만들수록 어트리뷰션 문제가 더 심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I가 채널 간 연결을 더 정밀하게 매개할수록 실제 구매 경로는 복잡해지지만, 어트리뷰션 시스템은 여전히 단순한 크레딧 부여 방식에 머물러 있어 간극이 구조적으로 커집니다. 즉, 같은 캠페인 데이터를 보더라도 어떤 어트리뷰션 모델을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예산 배분 결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