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2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CTV 투자 판단의 기준이 주목도에서 측정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CTV는 광고 환경 내에서 높은 주목도 지표를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귀속과 측정, 실행 단계에서의 격차로 인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의 연결이 불명확한 상태다. 마케터들은 CTV가 약속과 실제 성과 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하며, 채널의 효과를 수치로 증명하는 데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상황은 CTV를 미디어 믹스에 편입할 때 주목도만을 근거로 삼는 접근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목받는다는 사실과 그것이 전환이나 매출로 이어진다는 사실 사이에는 측정의 빈틈이 존재하고, 그 빈틈이 메워지지 않으면 예산 배분 논의에서 CTV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다.
CTV의 잠재력이 실제 투자 확대로 이어지기까지, 측정 가능성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6월 22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CTV 광고 효과를 보고할 때 주목도 지표 외에 어떤 성과 지표를 함께 제시해야 예산 승인을 받기 쉬울까요?
주목도는 CTV의 강점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예산 배분 논의에서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전환율이나 매출 기여도 같은 비즈니스 성과 지표를 귀속 모델과 연결해 함께 제시해야 의사결정권자를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측정의 빈틈을 메우는 데이터 구조를 갖추는 것이 선행 과제입니다.
CTV를 미디어 믹스에 편입하려는데, 측정 가능성 문제를 어떻게 사전에 대비해야 할까요?
캠페인 집행 전부터 귀속(attribution) 방식과 측정 도구를 먼저 설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목도에만 의존한 성과 논리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으므로, CTV 노출이 실제 전환이나 매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측정 체계를 구축한 뒤 예산을 투입해야 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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