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소비자 71%는 개인화된 응대를 기대하고, 76%는 그게 없으면 불편해한다.
팬데믹을 지나며 소비자 4분의 3이 매장이나 상품, 사는 방식을 바꿨고 그중 80% 이상은 바꾼 방식을 그대로 이어갈 생각이라고 답했다. 맥킨지 조사에서 72%는 자기가 사는 브랜드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알아보고 관심사까지 알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개인화가 뭐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특별한 대접을 받은 기분으로 설명한다. 거래만 챙기는 게 아니라 관계에 공을 들인다는 신호에 반응한다는 뜻이다. 산 뒤에 잘 쓰고 있는지 물어보거나, 사용법 영상을 보내주거나, 후기를 부탁하는 접점이 브랜드 인상을 좋게 만든다.
보상도 뒤따른다. 76%가 개인화된 메시지를 받은 것이 그 브랜드를 후보에 올린 이유였다고 했고, 78%는 그런 내용 덕분에 다시 살 마음이 커졌다고 답했다. 거래가 반복되면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로 더 잘 맞는 경험을 만드는 순환이 생긴다. 매출로는 보통 10~15% 늘고, 업종과 실행력에 따라 5~25%까지 벌어진다. 미국 전 산업이 상위 25% 수준으로 올라서면 1조 달러가 넘는 가치가 생긴다는 계산이다.
성과가 좋은 곳은 개인화를 마케팅이나 분석 부서의 숙제로 두지 않는다. 고객이 브랜드와 만나는 전 과정을 훑어 어디에 가치가 몰려 있는지 잘게 쪼개 보고, 나눠놓은 고객군과 행동·구매·반응 흐름을 근거로 목표를 숫자로 정한다. 구매 가능성 예측이나 다음에 뭘 건넬지 고르는 모델로 고객 신호에 바로 반응하고, 손댄 결과를 측정해 다시 시스템과 팀에 돌려놓는다. 마테크도 이것저것 깔지 않고 원하는 결과부터 거꾸로 짚어 필요한 것만 갖춘다. 조직은 마케팅·상품·분석·기술을 한 팀으로 묶고 중심 팀 하나에 각 부서가 붙는 식으로 굴린다.
소울파파 시선. 개인화는 캠페인의 선택 항목이 아니라 고객이 그 브랜드를 계속 볼지 말지 가르는 기준이 된다. 데이터를 모으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모은 데이터로 다음 행동을 바꾸는 곳만 남는다.
이 기사는 2026년 07월 27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개인화 마케팅을 도입하면 매출이 실제로 얼마나 오르나요?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개인화를 잘 실행한 기업은 보통 매출이 10~15% 늘어나며, 업종과 실행 수준에 따라 5~25%까지 차이가 납니다. 반복 구매로 데이터가 쌓이고 그 데이터로 경험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선순환이 매출 성장의 핵심입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개인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가요?
단순히 할인 쿠폰을 보내는 거래 중심 접근이 아니라, 구매 후 사용법을 안내하거나 후기를 물어보는 등 관계에 신경 쓴다는 느낌을 주는 접점이 중요합니다. 소비자 72%는 브랜드가 자신을 한 개인으로 알아보고 관심사까지 파악해주길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