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개인화가 고객획득비용을 최대 50% 줄이고 매출은 5~15% 끌어올린다.
맥킨지가 정리한 개인화의 성과는 세 개의 숫자로 요약된다. 고객획득비용 최대 50% 절감, 매출 5~15% 증가, 마케팅 ROI 10~30% 개선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매출에서 개인화가 차지하는 몫이 40% 더 컸다. 소비자 71%는 자신에게 맞춘 응대를 당연하게 기대하고, 그렇지 않을 때 76%가 불만을 느낀다. 코로나를 지나며 고객 4분의 3이 매장이나 제품, 사는 방식을 바꿨다는 조사도 같은 맥락에 놓인다.
쇼퍼 60명이 2주 동안 브랜드와의 접점을 적은 2,000여 건의 기록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분명했다. 이미 본 상품을 계속 따라다니며 보여주는 대신 그 상품과 어울리는 것을 새로 제안해 달라는 것, 반응이 없는 사람에게는 광고를 멈춰 달라는 것이다. 한 의류 소매업체는 매장이나 온라인을 다녀간 고객이 그날 당일 또는 정확히 일주일 뒤에 보낸 메시지를 가장 잘 열어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품절됐던 물건이 다시 들어왔을 때, 예전에 산 제품의 새 라인이 나왔을 때 알려주는 것도 여기에 들어간다.
불쾌함과 유용함을 가르는 기준은 고객이 내준 개인정보에 견줘 돌려받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다. 접점 하나하나가 아니라 여정 전체의 만족도로 우선순위를 잡고, 클릭과 오픈 같은 앞단 지표와 전환·수신거부·ROI 같은 뒷단 지표를 함께 들여다본다. 2022년 조사에서 85%는 물건을 사기 전에 그 회사가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고, 다섯 곳 중 한 곳 가까이는 이미 고객 응대 분석과 세분화 AI에 돈을 쓰고 있다.
소울파파 시선: 고객이 내준 정보만큼 돌려주지 못하는 개인화는 비용만 남는다. 타이밍과 맥락을 읽는 곳이 앞선다.
이 기사는 2026년 07월 27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리타겟팅 광고를 계속 돌리는 것보다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가요?
이미 본 상품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보다 그 상품과 어울리는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반응이 없는 고객에게는 광고를 멈추는 것이 개인화 전략의 핵심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가장 반응이 좋은 타이밍은 언제인가요?
한 의류 소매업체 사례에 따르면 매장이나 온라인을 다녀간 고객은 방문 당일 또는 정확히 일주일 뒤에 받은 메시지를 가장 잘 열어봤습니다. 접점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발송 타이밍을 설계하는 것이 개인화 효과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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