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생산 속도, 브랜드 거버넌스를 앞지르다

소울파파마케팅 아바타

2026년 07월 27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원문 보기 (forbes.com) →

콘텐츠의 4분의 3이 AI를 거치지만, AI를 본격적으로 키운 기업은 3분의 1뿐.

Bynder의 2026년 DAM 조사에서 지금 만들어지는 콘텐츠의 4분의 3이 이미 AI 손을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년 안에 거의 전부가 그렇게 될 것으로 봤다. Prosper Insights & Analytics 조사에서도 미국 성인 41%가 생성형 AI를 쓰고 있고, 밀레니얼 47%, Gen-Z 44%, Gen-X 43%로 세대 간 차이가 크지 않았다. 쓰임새는 글쓰기 보조 30%, 창작 글쓰기 19%, 콘텐츠 제작 17%이고, 여기에 검색 53%, 리서치 48%가 겹친다.

문제는 속도 차이다. McKinsey의 2025년 조사에서 최소 한 개 업무에 AI를 꾸준히 쓴다는 기업은 88%로 1년 전 78%에서 늘었지만, 이를 실제로 키워 나간 곳은 3분의 1 정도에 그쳤다. 예전에 하나 만들 시간에 열 가지 버전이 나오지만, 그 열 개가 모두 믿을 만하고 이름이 제대로 붙고 검색되고 승인을 거친 것은 아니다. 사용 권리가 걸린 콘텐츠라면 누가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라이선스가 끝나면 내리는 일까지 따라붙는다.

그래서 벌어지는 일은 익숙하다. 이미 있는 걸 못 찾아 다시 만들고, 대행사가 옛날 파일을 뿌리고, 지역별로 엉뚱한 원본을 가져다 고치고, 캠페인이 어긋난 채로 나가는데 어디서 틀어졌는지 추적이 안 된다. 기업의 93%가 지금의 규칙 기반 자동화로는 풀리지 않는 콘텐츠 문제를 안고 있다고 답했다. 승인된 자산과 메타데이터, 사용 권리, 브랜드 규칙을 사람과 AI가 똑같이 들여다보는 기준 저장소가 거론되는 배경이다.

소울파파 시선. AI로 얼마나 많이 뽑아내느냐가 아니라, 뽑아낸 것을 찾고 통제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 된다. 자산 하나가 지금 어디에 쓰이는지 대답하지 못하는 조직은 물량이 늘수록 뒤처진다.

이 기사는 2026년 07월 27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로 콘텐츠 제작량은 늘었는데, 실제로 성과로 이어지는 기업은 왜 적은가요?

McKinsey 조사에 따르면 최소 한 업무에 AI를 꾸준히 쓰는 기업은 88%로 늘었지만, 이를 실제로 확장해 성과로 키운 곳은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콘텐츠 생산 속도는 빨라졌지만 신뢰성, 네이밍, 검색 가능성, 승인 체계 같은 거버넌스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I 생성 콘텐츠가 늘어나면 브랜드 관리 측면에서 어떤 점을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하나요?

Bynder 조사에서 이미 콘텐츠의 4분의 3이 AI를 거치고 있고 1년 내 거의 전부가 그렇게 될 전망이라, 콘텐츠가 믿을 만한지, 이름이 제대로 붙어 검색되는지, 승인 절차를 거쳤는지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생산량이 열 배로 늘어도 관리 체계가 없으면 품질과 브랜드 일관성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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