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미국 크리에이터 광고비 440억 달러, 그런데 집행 담당자 59%는 ROI를 “어느 정도만” 확신한다.
IAB는 올해 미국 크리에이터 광고비가 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다. 나머지 디지털 광고보다 두 배 넘게 빠른 속도다. Kantar 조사에서는 크리에이터 광고를 함께 돌린 브랜드 광고가 장기 브랜드 자산을 9% 끌어올렸고, 인지도는 브랜드 광고만 집행했을 때보다 1.6배 높았다. Nielsen 연구에서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본 사람들의 구매 의향이 40% 높았고, 브랜드를 추천하겠다는 응답은 45% 많았으며, 77%가 그 브랜드에 유대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문제는 증명이다. 연 5만 달러 이상 크리에이터 예산을 굴리는 선임 담당자 100명에게 물었더니, 43%가 매출·리프트·신규 고객 확보 같은 결과 지표가 잡혀야 예산을 더 붙일 수 있다고 답했다. 플랫폼끼리 비교 가능한 잣대가 30%, 도구와 실행이 27%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59%는 크리에이터 ROI를 “어느 정도만” 자신 있게 평가한다고 했다. 검색이나 페이드 소셜, 프로그래매틱, CTV에서라면 통하지 않았을 수준이 크리에이터 쪽에서는 기본값이 됐다.
구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올린 뒤에도 조회수와 반응이 계속 쌓인다. Tubular Labs가 1일·3일·7일·30일로 나눠 성과를 보는 이유다. 반면 대부분의 어트리뷰션은 바로 일어나는 전환에 맞춰져 있다. 영상을 보고 일주일쯤 생각하다가 다른 데서 검색하고 또 다른 경로로 사는 흐름을 이어 붙일 공통 방식이 없다. Amazon Ads와 Walmart Connect는 자사 구매 데이터를 크리에이터 노출과 연결해 이걸 실제로 해내고 있다.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업계 공통의 판이 없다는 뜻이다. 설문 응답자의 98%가 GRP나 CPM 같은 공통 기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소울파파 시선: 크리에이터 예산을 지키는 힘은 콘텐츠 완성도가 아니라 매출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자기 데이터로 붙여둔 쪽에서 나온다. 노출과 인게이지먼트만 보고하는 리포트는 다음 분기 예산 협상에서 밀린다.
이 기사는 2026년 08월 03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크리에이터 마케팅에 예산을 더 투입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돼야 하나요?
선임 담당자 100명 조사에서 43%가 매출, 리프트, 신규 고객 확보 같은 결과 지표가 확인돼야 예산을 늘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서 플랫폼 간 비교 가능한 기준(30%)과 측정 도구·실행력(27%)이 뒤따르는 과제로 꼽혔습니다.
크리에이터 광고를 병행하면 실제로 브랜드에 어떤 효과가 있나요?
Kantar 조사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광고를 함께 집행한 브랜드는 장기 브랜드 자산이 9% 상승했고 인지도는 브랜드 광고만 했을 때보다 1.6배 높았습니다. Nielsen 연구에서도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접한 소비자의 구매 의향이 40%, 추천 의향이 45% 높았고 77%는 브랜드에 유대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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