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AI로 상품을 찾아보는 소비자가 1년 새 12%에서 30%로 늘었다.
브랜드가 LLM 답변에 어떻게 등장하는지가 갑자기 급한 문제가 됐다. 기존 SEO 문법인 키워드 조사, 백링크 쌓기, 콘텐츠 물량만으로는 상위 노출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던 일을 다 버릴 상황도 아니다. 좋은 백링크와 제대로 쓴 콘텐츠, 사이트 상태 관리 같은 기본은 그대로 살아 있고, AI 검색 대응에 필요한 작업의 80~90%는 예전에 하던 것과 같다. 나머지 10~20%가 결과를 크게 흔든다.
자사 사이트만 손보는 건 헛다리다. LLM 크롤러는 레딧, 유튜브, 위키피디아, 브랜드 사이트를 가리지 않고 긁어온다. FAQ 페이지를 늘리고 상품 피드를 과하게 다듬는 것보다, 언론 기사와 소셜, 사용자 후기, 커머스 채널에 남은 언급이 답변을 좌우한다. Go Fish Digital은 유료 소셜 광고와 AI 노출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는지 들여다보는 중이다.
지름길을 파는 곳은 많지만 오래 가지 않는다. AI 크롤러에 사이트 구조를 알려준다는 llm.txt 파일은 별 효과가 없었고, 스키마와 시맨틱 마크업을 더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키워드를 밀어 넣거나 백링크로 장난치는 수법은 사람처럼 읽는 LLM 앞에서 통하지 않는다. 레딧은 이미 AI로 찍어낸 마케팅 글을 걸러내기 시작했다. 측정 방식도 달라져서, 클릭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환경에서는 클릭률 대신 여러 LLM에 브랜드가 얼마나, 어떤 맥락으로 등장하는지를 본다. 광고비를 평가할 때 쓰던 점유율, 호감도, 기억에 남는 정도가 그대로 기준이 된다.
소울파파 시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읽는 쪽에는 여전히 사람이 앉아 있다. 봇을 겨냥해 쓴 글은 노출에 성공해도 그 사람 앞에서 무너진다. 지금 점검할 것은 사이트에 붙인 태그의 개수보다 브랜드가 웹 곳곳에 남긴 언급의 양과 결이다.
이 기사는 2026년 08월 24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AI 검색 대응한다고 SEO 하던 거 다 갈아엎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어요. 백링크나 콘텐츠 품질, 사이트 관리 같은 기본 작업은 여전히 필요하고 전체 작업의 80~90%를 차지해요. 나머지 10~20% 정도만 AI 검색에 맞춰 새로 신경 쓰면 됩니다.
AI 답변에 우리 브랜드가 뜨게 하려면 홈페이지만 관리하면 되나요?
그것만으론 부족해요. LLM은 레딧이나 유튜브, 위키피디아처럼 사이트 밖 채널도 다 긁어가기 때문에 언론 보도, 소셜 언급, 사용자 후기 같은 외부 언급이 답변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줘요. FAQ 페이지 늘리기보다 이런 외부 언급 관리에 힘을 쏟는 게 나아요.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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