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챗GPT 광고가 한 화면에 여러 상품을 띄우기 시작했다, 2026년 광고 매출 목표는 25억 달러.
오픈AI가 챗GPT 대화창 아래에 여러 제품을 나란히 보여주는 캐러셀 광고를 열었다. 지난 다섯 달 동안 챗GPT 광고는 제목 한 줄과 짧은 설명, 이미지, 링크로 된 단일 상품 형태 하나뿐이었다. 자리는 그대로 대화 맨 아래이고 광고 표시도 그대로 붙지만, 그 한 자리에 상품이 여러 개 들어간다.
바탕은 석 달 전 깔아둔 제품 피드다. 판매자가 상품을 하나씩 광고로 만드는 대신 상품 목록을 통째로 올려 캠페인을 한꺼번에 찍어내게 했고, 광고를 옆으로 붙여 세울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뒀다. 작동 방식은 구글 쇼핑과 비슷하다. 판매자 피드에서 상품 정보를 그대로 끌어와 어떤 상품을 나란히 세울지 오픈AI가 고른다. 단일 광고를 띄울지 캐러셀을 띄울지도 지금은 오픈AI 광고 플랫폼이 알아서 정하고, 광고주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현재 캐러셀에 들어가는 상품은 한 판매자의 것으로 제한된다. 구조 자체는 관련도에 따라 여러 상품을 한 줄에 모으고, 나아가 경쟁 판매자를 같은 줄에 세우는 데까지 열려 있다. 시점은 연말 대목과 맞물린다. 오픈AI는 2026년 광고 매출 25억 달러, 2030년에는 그 40배인 10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잡아둔 상태다. 2026년 3분기까지는 광고주 수와 광고 물량을 늘리는 국면이고, 4분기에는 광고주들이 2027년 예산을 짜면서 이 채널에 얼마를 넣을지 계산하기 시작한다.
소울파파 시선. 챗GPT 광고는 소재를 만드는 일에서 상품 피드를 관리하는 일 쪽으로 무게가 옮겨갔다. 제목과 이미지, 가격, 재고가 제대로 정리된 피드를 가진 곳이 연말 대화창에 더 자주 등장한다. 배너 시안을 다듬는 시간보다 피드를 손보는 시간이 성과에 먼저 반영된다.
이 기사는 2026년 08월 24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캐러셀 광고는 어떤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나요?
석 달 전 도입된 제품 피드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판매자가 상품 목록을 통째로 올려두면 그 정보를 가져와 광고를 만드는 방식이라 상품을 하나씩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일 광고와 캐러셀 중 어떤 형태로 노출될지 광고주가 정할 수 있나요?
아니요, 지금은 오픈AI 광고 플랫폼이 알아서 결정합니다. 광고주가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아직 없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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