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이 2010년 12월 업종이 제각각인 여러 기업의 전략과 성과를 살펴 찾은 강한 브랜드의 공통점은 네 가지다.
2026년 10월 05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일수록 브랜드 약속을 세우고 꾸준히 지키는 기본기가 더 급해졌다.
소셜미디어가 빠르게 퍼지고 주도권이 소비자 쪽으로 넘어가자, 마케팅 업계에는 우리가 알던 마케팅은 이제 끝났다는 말이 돌았다. 새로운 흐름이 올 때마다 기대가 호들갑으로 번지는 일이 이번에도 되풀이됐다. 기존 마케팅 활동은 물론 브랜드 자체도 쓸모를 잃는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 판단은 틀렸다.
실제 흐름은 반대쪽으로 간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소비자의 목소리가 퍼지는 규모와 속도가 커졌다. 소비자의 힘이 세졌다는 것 자체는 맞는 말이다. 문제는 거기서 브랜드가 필요 없어진다고 결론 낸 부분이다.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진 환경일수록 기업이 기본을 제대로 갖추는 일은 어느 때보다 급해진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은 두 가지다. 하나는 소비자가 끌릴 만한 브랜드 약속을 분명하게 세우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약속을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순간마다 어김없이 지키는 일이다. 약속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지켜지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채널이 늘었다고 해서 이 두 가지의 무게가 가벼워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더 무거워졌다.
소울파파 시선: 소셜 채널 운영안을 짜기 전에, 우리 브랜드가 고객에게 무엇을 약속하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는 일이 먼저다. 그 약속을 매번 지키고 있는지가 콘텐츠 반응 수치보다 앞서는 판단 기준이다. 채널 선택은 그다음 일이다.
이 기사는 2026년 10월 05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 목소리가 커졌는데, 브랜드 만드는 일은 여전히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소비자 목소리가 퍼지는 규모와 속도가 커진 환경일수록 기업이 기본을 갖추는 일이 급해집니다. 브랜드가 쓸모를 잃는다는 주장은 틀린 판단이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 때 꼭 챙겨야 할 기본 두 가지는 무엇인가요?
하나는 소비자가 끌릴 만한 브랜드 약속을 분명하게 세우는 일입니다. 다른 하나는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순간마다 그 약속을 어김없이 지키는 일입니다. 약속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지켜지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