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7일 글로벌 마케팅·브랜딩 뉴스. 소울파파마케팅이 선별한 오늘의 이슈입니다.
매체 선택이 브랜드 메시지가 되는 시대
주얼리 브랜드들의 고품질 종이 카탈로그 부활은 디지털 채널의 효율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준다. 촉각적이고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인쇄물이 브랜드 정체성 표현의 도구로 재평가되고 있다. 이는 채널 선택에서 효율성 중심의 판단만으로는 부족함을 의미한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구현하는 매체 선택 자체가 브랜드 철학의 표현이 되는 추세는 고객과의 관계 형성이 단순 효율성보다 경험의 질과 진정성을 요구함을 보여준다. 고가 상품인 주얼리는 물리적 접촉과 감각적 경험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
매체 다원화 시대에 각 채널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경쟁력의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 기사는 2026년 04월 17일 브랜드 마케팅 이슈/뉴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울파파마케팅이 매일 선별하는 마케팅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쇄 카탈로그에 투자할 때 마케팅 효율성이 낮아 보이면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나요?
매체 선택 자체가 브랜드 철학의 표현이 되는 시대입니다. 인쇄물의 촉각적이고 몰입적인 경험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을 도우며, 고가 상품의 구매 결정에는 물리적 접촉이 영향을 미치므로 단순 효율성이 아닌 브랜드 가치 강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쇄물 전략이 주얼리 외의 다른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요?
각 채널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것이 경쟁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물리적 감각 경험과 브랜드 세계관이 중요한 럭셔리 고가 상품 전반(향수, 고급 패션, 고급 자동차 등)에서 인쇄물을 통한 감각적 경험 강화 전략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강현구(Hyun-gu Kang, Brand & Marketing Director) 소울파파마케팅은 24년도 상반기 1,000억 매출을 기록하고 스킨1004로도 유명한,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K-뷰티 플랫폼 ‘UMMA‘, ‘이데넬‘ 을 비롯해, 올리브영 입점 중인 ‘이퀄베리‘, ‘플르부아‘, ‘셀비엔‘, ‘에이피엘비‘, 다이어트 브랜드 ‘라누보‘, ‘닥터디엣‘, 키즈 브랜드 ‘피카부‘, ‘미래홍삼‘, 애견 관련 ‘멀로‘, ‘초코펫하우스‘, ‘옵스틴‘, 골프웨어 링스로 유명한 엘엑스컴퍼니의 ‘V12‘, 여성 언더웨어 ‘쿠프‘, 30년 전통의 ‘강화도령화문석‘ 등의 수 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